여행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 에스떼야에서 산솔 까지
여멍독건죽마
2024. 7. 3. 14:55
5/8일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
에스테야의 아침...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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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자주 봤던 수도원에서... 와인나오는 수도꼭지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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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긴 절벽 같은 곳은...뭐지?
다음 마을에서... 잠시 쉬면서... 맥주 한잔
그리고... 다시 마을을 벗어난... 자연
푸드트럭을 만나... 또 맥주 한잔...ㅋㅋ
로스아르고스에서 같이 걷던 이들과 점심...ㅋㅋ 얻어 먹었다능...
로스아르고스이 숙소들이 죄다 풀부킹... ㅠㅠ 다시 다음마을까지 7km를 더 걸어서...
산솔 마을....
오늘 숙소ㄴ는 palacio de sansol
걷고,,, 또 걷고, 먹고, 싸고, 자고... 다시 걷고... 걷는다... 이게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