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랄카자르데시르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18일차 비랄카자르데시르가에서 칼자딜라데라쿠에자 까지 5/20일 산티아고순례길18일차...이른아침... 동쪽을 바라보니...루틴이 되어버린... 아침 식사... 카페콘레체... 평원이 펼쳐지려 한다.외로이...서있는 평원속 나무 한그루 400km 남은 지점에서... 저것이... 지평선???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것들... 오늘 머무를 마을...칼자딜라데라쿠에자알베르게...albergue camino real 발목 부위... 정강이 부위라고 해야하나...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벙크베드 2층베드 배정되었다가 로우베드로 바꿔달라고 했다.ㅠㅠ 다리가 아파~~~점심은 전 마을 마트에서 사둔 음식으로...숙소 앞 전경은 평원...저녁은 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17일차 보아디야델까미노에서 비랄카자르데시르가 까지 5/19일 산티아고순례길17일차...숙소에서 물을 받을 수가 없어서...광장 한켠의 물 급수 하고...금방 안개가 자욱해 진다.쌀쌀한 아침에... 커피와 함께... 차까지...ㅋㅋ... 오더 실수!!!우리네 시골 마을 풍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는 마을 albergue don camino 숙소는 아직 open전이다. 바르에 들러 점심을 먼저 먹고 숙소로 들어가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