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6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스물아홉 생일,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에서
2013.08.30
"신부님, 저는 이제 맹인이 되어서 더 이상 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열다섯 살 때 부터 제 삶에 큰 의미를 부여했던 그 봉사를 말이예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 인생의 마지막 1분까지도 당신은 당신에게 식기를 들고 오는 친구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의 그 미소가 그날 하루 동안 그가 해낼 몫의 일을 할 수 있게 돕는다면 당신은 이미 봉사를 한 것입니다."
-피에르 신부의 유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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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
우물을 깊게 파기 위새선 넓게 파야한다.
여러분야에 지식을 습득하여 응용하고 융합하고 발견하고
또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천천히...
2013.09.03
숫자 "0"!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없는 비움의 상태지만 남들과 함께하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다들 월급봉투에 "0" 하나 더 붙었으면 좋겠다고...
비움의 경지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바래본다... "0"처럼
2013.10.06
사람들은 시간을 팔아 돈을 벌지만 훗날 그 시간을 돈으로 되살 수 없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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