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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버지니아 울프,문장의 기억/SENTENCE/박예진 편역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해석...



Part1에선 페미니즘 성격의 그에 작품들에선 남성중심의 편견과 차별하는 사회를 비판한다

누가 누구를 대체하고 편견과 대립이 아닌 공존의 페미니즘을 추구해야하는게 아닐까???
서로 존중하는 젠더

사회구조 규율 차별등 혹은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는 우리모두에게 하는 이야기.
본인들이 원한던 삶을 잊고 타인에게 맞추는 삶을 더 좋은 삶인줄 착각하는 우리에게 뉴노멀을 질문하고 있는 문장들


Part2. 의식의 흐름

시간은 뒤섞인채 의식의 흐름을 따라 쓰내려가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과거로 갔다가 미래로 가기도 하고, 또 다른 시선에 따라 생각은 또 변해간다.
마치 구름이 변해가듯이,,, 변해가는 의식을 따라 시간은 중요치 않다?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에 빠져 있을때 우리가 하는 말들 위에 세워집니다


Part3.초월적인 존재를 사랑하다



Part4. 그래도 삶은 이어가고



나는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나만의 삶을 살고 있는가? 그것만이 나만의 정당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