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의 진심을 알고 싶다
대충 대충 말해도 이해 해 주겠지? 가족끼리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친하니까 이 정도 욕 쯤이야...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감사하다고,,, 고맙다고,,,사랑한다고,,, 말로 표현을 해야한다,,, 존중의 마음을 담아서,,, 츤츤거리는게 남자 다운게 아니다^^ 본인의 선택에 꿍시렁 대며 남탓은 그만,,, 선택의 책임은 내게 있는거다 비교는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의 어제와 오늘이여야 한다 상대방의 기대에 만족 시키기위한 왜곡된 행동에는 자기의 삶이 없다.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거다. 현실성 있게 정중하게 거절하는 말도 할줄 알아야지... 어느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과 불안, 우울함을 가지고 본인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해결하려 노력하고 아파하고 고군분투 하고 있다...누구나,,, 그럴 이유가 있겄지^^ 신뢰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