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14일차 부르고스에서 호르니오스델까미노 까지 5/16일 산티아고순례길 14일차...부르고스 숙소에서 조식 제공... 출발하자 마자 부르고스 대성당...부르고스 공원타르다조스 마을에서 간식...타임 순례길은 평화 희생 이타심... 아주 작은 수도원에서는 ... 이후로 펼쳐진 평원... 오늘의 목표 마을... 호르니오스델까미노알베르게 el alfar de hornilos 작은 마을... 레스트런트를 찾아... 점심 해결... 이후 저녁 식사는 알베르게에서 먹었는데...최악이였다... 짜다짜...너무~~~짜다샐러드마져...ㅠㅠ겁나 짜다...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13일차 산후안데오르떼가에서 부르고스 까지 5/15일...산티아고순례길 13일차...어제 같은 숙소에서 잤던 한국분 어르신이랑 같이 걸어본다... ages라는 작은 마을여기서 홍차로 몸을 좀 녹여본다. 태극기? 부르고스를 목전에 두고... 너무나도 기~~~~~인... 직선 거리 함께걸은 선생님과 점심... 맛나게...고기와 샐러드 그리고,,, 30분 더 걸어가...숙소...mola hostel burgos감기 기운으로 컨디션 난조... 마트에서 사온 음식으로 얼렁뚱땅 저녁 때우고... 자자..자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