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8일차 비아나에서 나바레떼 까지 5/10일 산티아고순례길 8일째... 비아나 알베르게에서의 조식...겁나 흔하디 흔한 포도밭 로그로뇨 루틴이 되어버린 아침 키페콘레체... 로그로뇨를 벗어나면... 드디어 가리비 하나 장만해서 달고 다녀줘야... 순례자지...ㅋㅋ 라바레떼 초입 역시 와인... 오늘 라바레떼 알베르게는...turistico la lglasia 숙소에서 내려다본 전경 바로옆이 성당... 저녁은 마트에서 사와서...ㅋㅋ나름 잘 해먹는다...배도 부르고...건강식...ㅋㅋ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 산솔에서 비아나 까지 5/9일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산솔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본다...다음 마을에서... 당을 챙기고...ㅋ 뭔가 여기 순례자들의 추억들이 쌓인 장소에서...나도... 내게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남겨본다. 시원한 그늘 밑... 길거리 음악가의 기타 연주...에 심취...오늘은 어제처럼 숙소에 대한 불안은 없다... 이미 예약을 해놓았기에... 길지않은 오늘은... 금방 도착했다.숙소는...lazar숙소에서의 저녁은 부담스럽더라... 서먹서먹한 외국인들과 함께...먹는다는게 내겐 불편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