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이레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홀로 산티아고순례길36일차 산타이레네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까지 6/7일 산티아고순례길36일차...오늘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이번길 처음으로 오전5시...출발... 설레임에 잠을 설쳤더니...ㅋㅋ이른 아침이라... 손이 시려울정도로...싸늘하다.어김없이 아침 루틴... 오늘은 착즙쥬스 10km만 더 가면...더...더...ㅋㅋ이 길 위에서 마직막 맥주...한 모금 드디어 보이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한국인 순례자들과 함께 찰칵...산티아고 대성당 광장전...도착...ㅋㅋ인증서 받으려고...순례자 사무실에 줄서 기다림짜잔~~~~~~~와우....감동...점심을...이제서야... 편안한 마음으로...바가지 한번 쓰주고...ㅠㅠ다시 완주의 감동을 느끼려 대성당 광장에서...ㅋㅋ그리고,,, 난 묵시아 가기위해 버스 터미널을 찾아 나선다.36일간의 걸음에 빵..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35일차 보엔떼에서 산타이레네 까지 6/6일 산티아고순례길35일차...보엔떼 알베르게 숙소에서의 아침...이제 내일이면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도착 할 예정이다...ㅋㅋ 시원 섭섭이른 아침 문연 바르에서 아침 루틴...44.445km 남았다.밀가루 말고 밥좀 먹자...ㅋㅋ쭉쭉 뻗은 나무 사이로...뚜벅뚜벅 오늘 숙소로 가는길은 코스를 벗어나 한참을 산속으로 가는 기분...ㅠㅠ외딴 농가 마을이라...식당도 없다...한적한...마을... 숙소는...albergue astrar다행이 배낭에 마트에서 사 놓은 음식들 총 집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