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데라깔사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11일차 산토도밍고데라깔사다에서 벨로라도 까지 5/13일 산티아고순례길 11일차...밤새... 산토도밍고에선 축제였나보다... 폭죽소리에...뒤척뒤척산토도밍고의 아침오늘도 가보자...잉아침부터 뜨겁다.또 윈도우 배경화면 벨로라도 입구... 드라이를 못하니까 머리카락이 엉망이구만...ㅠㅠ 오늘 숙소...albergue cuatro cantones벙크베드 2층이다...ㅜㅜ 2층은 불편하다. 점심은 오늘 함께 걸었던 천안에서 오신 어르신...과 함께...고기 먹는다....ㅋㅋ여기는 수영장도 있다...저녁식사는 간단하게...요렇게...마트에서 사와서 먹는다. 갑자기 갑기 기운이 스르르...ㅠㅠㅠ 50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10일차 나헤라에서 산토도밍고데라깔사다 까지 5/12일 산티아고순례길 10일차...나헤라의 아침마을을 벗어나니...남은거리 581km 여전히 맑은 공기가 너무 좋은 이 나라... 뜨거운 태양의 나라 아래... 쉴곳을 찾아..꾸역꾸역 또 예쁜 마을을 지나... 쭉 뻗은 저 길을 걸어 가야 합니다. 저기 저 마을 같은데... 줄어들지 않는 거리는 왜???ㅠㅠ 드디어 만난 산토도밍고데라깔사다... 오늘 숙소...casa de la cofradia del santo공립 알베르게의 힘하지만,,, 개별 콘센트가... 없다...ㅠㅠ 씻고,,,빨래 후... 동네 구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