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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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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38일차 순례일정은 끝, 이젠 관광모드1일차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휴식 6/9일 산티아고순례길38일차... 이제부턴 관광모드...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순례길이 예상보다 일찍 끝남에...이미 예약된 귀국 비행기는 아직 남았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관광모드로...ㅋㅋ 산티아고콤포스텔라에서의 휴식날 아침은 마트에서 사온 간단한 음식,,,샐러드 그리고 개밥...ㅋㅋ 산티아고 마을 안내도산티아고 대성당을 중심으로,,, 이곳저곳을 아무 의미없이 돌아다니다...순례길에서 먹던 카페콘레체도 먹어보고...대성당에 1시간가량 줄서서 들어가 보고점심은...터키 음식... 이름이 뭐였더라???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직 해가 지려면...밤 10시가 지나야 한다...다시 산티아고 산책대성당 근처에 조명으로 인해 생긴 그림자가 순례자 모습...아직도 날이 훤한 지금 시간..
나 홀로 산티아고순례길37일차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묵시아&피스테라 까지 6/8일 산티아고순례길37일차... 6/7일 기본적인 순례길을 완주하고... 난 바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묵시아 & 피스테라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묵시아 숙소...알베르게 아리바다...저녁으로 마트에서 산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일몰을 보기위해 대서양으로...ㅋㅋ구름낀 날씨가 아쉽다...ㅠㅠ 다시는 오지 않을 곳인데...바람때문에 너무 춥더라...구름이 걷히길 기다렸으나...ㅠㅠ 구름만 더...더...6/8일 이른아침 피스테라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대략 30분가량... 피스테라 도착비가 오는 날씨에...바람까지...ㅠㅠ 이 길의 끝을 향해... 다시 오름길을 오른다...40분가량...걷는다.0kmm...end...대서양을 배경으로...내 신발 아님...ㅋㅋ 신발 조형물...바람에 너무..
나 홀로 산티아고순례길36일차 산타이레네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까지 6/7일 산티아고순례길36일차...오늘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이번길 처음으로 오전5시...출발... 설레임에 잠을 설쳤더니...ㅋㅋ이른 아침이라... 손이 시려울정도로...싸늘하다.어김없이 아침 루틴... 오늘은 착즙쥬스 10km만 더 가면...더...더...ㅋㅋ이 길 위에서 마직막 맥주...한 모금 드디어 보이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한국인 순례자들과 함께 찰칵...산티아고 대성당 광장전...도착...ㅋㅋ인증서 받으려고...순례자 사무실에 줄서 기다림짜잔~~~~~~~와우....감동...점심을...이제서야... 편안한 마음으로...바가지 한번 쓰주고...ㅠㅠ다시 완주의 감동을 느끼려 대성당 광장에서...ㅋㅋ그리고,,, 난 묵시아 가기위해 버스 터미널을 찾아 나선다.36일간의 걸음에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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