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 에스떼야에서 산솔 까지 5/8일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에스테야의 아침... 대장간???유튜브로 자주 봤던 수도원에서... 와인나오는 수도꼭지의 그곳저 긴 절벽 같은 곳은...뭐지? 다음 마을에서... 잠시 쉬면서... 맥주 한잔 그리고... 다시 마을을 벗어난... 자연 푸드트럭을 만나... 또 맥주 한잔...ㅋㅋ 로스아르고스에서 같이 걷던 이들과 점심...ㅋㅋ 얻어 먹었다능... 로스아르고스이 숙소들이 죄다 풀부킹... ㅠㅠ 다시 다음마을까지 7km를 더 걸어서... 산솔 마을.... 오늘 숙소ㄴ는 palacio de sansol 걷고,,, 또 걷고, 먹고, 싸고, 자고... 다시 걷고... 걷는다... 이게 다다...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 푸엔테라레이나에서 에스떼야 까지 5/7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숙소에서 조식 제공... 숙소를 나오면...바로 이국적인 그들의 집들...산길도 잠시 지나고... 걸으며 만나는 마을들은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ㅋㅋ 점심은 간단하게... 오늘 숙소는...rocamador 저녁식사하러 갔다가... 론세스바예스에서 도움 받은 한국인 순례자에게 식사 대접을 했더랬다...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