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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스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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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34일차 팔라스데레이에서 보엔떼 까지 6/5일 산티아고순례길34일차...팔라스데레이 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 많아진 순례객들이 점령한 바르가 아닌... 길에서 조금 벗어나 조용한 바르에서...점심을...이래저래 설명하고 받은 음식...ㅋㅋ 힘들다 힘들어...맛은 별로였지만... 따봉을 날려줬다...ㅋㅋ 조금은 큰 마을? 도시?... 여기서 문어요리를 먹는다는데...49.897km 남은지점...이제 50km벽도 깨졌다...ㅋㅋ 보엔떼... 작은 마을이었구나...숙소는... albergue el alemam마을이 크지 않아... 저녁 먹을만한 곳이 따로 없어...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순례자 코스메뉴로...요리 해먹을 공간은 없는 알베르게다.
혼자서 걷는 산티아고순례길33일차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데레이 까지 6/4일 산티아고순례길33일차...포르토마린의 아침...순례자들이 엄청 많아진걸 ... 확연히 느끼는 날... 난 오른쪽...부쩍 많아진 순례객들자욱해진 안개속 길... 안개를 빠져나온 순간 뒤 돌아보니... 뒤는 아직 구름속이다. 패키지 단체로 여행오신 한국 순례객 몇분과 함께...식사...ㅋㅋ그 중 한분이 나와 같은 증상으로 다리를 절고 계시길래... 내 경험담을 나눠 보았다.너무 더워서... 시원한 콜라는 내가 쏜다... 팔라스데레이의 오늘 숙소는...albergue outeiro씻고,,,빨래하고... 마트찾아 마을 투어...ㅋㅋ마트에서 산 저녁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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