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거꾸로된 나무입니다 해외 입양인들의 아픔에 공감하다 뿌리를 다시 찾으러 온 해외입양인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처럼 예쁘지도 멋있지도 기적적인 만남은 없지만, 저 밑에 마음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무엇이 있다 분명 같은 민족인데... 배척하고 외면 하고 무관심 하다 기를 능력도 없으면서 왜 낳아서 저리도 힘들게 살게 했을까??? 아니 힘들다고 같이 죽는것보단 나으려나? 아직도 이 나라는 힘들어 해외로 입양 보내면서 한편으로 자국의 청소년 자살률 1위인 나라! 이상해~~~ 그렇게 잘 사는 나라 라면서 미혼모가 애를 키울 수 있는 인프라는 똥밭이다보니 고등학생이 화장실에서 애를 나아 버리기 일수고, 버리지 않으면 폭력과 폭행으로 죽는 뉴스가 다반사인 지옥 같은 나라다. 그들에게만 그렇다 인구가 나날이 줄어 든다면서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는다 노력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