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은사/화엄사/산수유마을 맘이 번잡하니... 또 떠나려갑니다천은사 입구진달래 인가?홍매화천은사 수변길 화엄사화엄사 화엄매화엄사 들매화산수유마을여긴 온천지 노랑노랑...불편한 마음이 조금은 아주 쪼금은 편안해 졌겠지???이 노무 맘은 왜??? 컨트롤이 안되는건지...힘듭니다내 맘도 이렇게 내 맘데로 내 뜻데로 안되는것을...타인의 맘을 바꾸려 했으니... 힘들 수밖에...으이그멍청한 놈... 알면서도 또 그런짓을 하더니...된통 당할 줄 알았다...이제 라도 알아차렸다면 다행인데알아차린척 하는건 아니겠지???고와 락은 한몸이란다... 고를멊애려면 락마져 없어지니그냥 중도를 지켜 알아차리라고 한다분명 들었는데... 아직도 난 흔들리는건 뭐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