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일 산티아고순례길23일차...
어제 보았던 보티네스 저택을 지나...
좌,우... 근대와 현대...의 조화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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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을 빠져나와... 다음 마을에서...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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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타 평원은 끝났나보다... 이제... 아기자기한 길들을 다시 만났다.
300km남은 지점에서...
성당의 종탑은 새들의 둥지가 당연한 이곳...
산미구엘??? 이것은...맥주이름 아니였나 ㅋㅋ
다시 다리 아파질세라... 자주 쉬어간다... 쉴 곳이 없어도... 그냥 눌러 앉아 쉬어가자~~
빨리 간다한들...천천히... 많은걸 두루두루 둘러보며 가자
뜨거운 했빛도 ... 긍정적으로
먹을 수 있을때 먹자... 밀가루 말고... 다른걸로...ㅋㅋ
산마르틴델까미노... 휴~~~
오늘의 숙소...albergue santa ana
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마트에서 산......ㅠ
오늘 숙소엔 쿠킹을 할 수가 없기에...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없었다... 잠시 사용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ㅠㅠ.... 아~~~~~불친절... ㅋㅋ 그냥 안먹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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