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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혼자 걷는 산티아고순례길25일차 아스토르가에서 라버날델까미노 까지

5/27일...산티아고순례길25일차...

캐나다에서 오신 순례객의 배려...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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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이제 그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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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소 마을에서...조금 이른 점심을... 먹는다.

 

여전한 스페인의 태양은 뜨겁다.

하지만,,, 그늘은 시원하다는...

 

노점상???

핸드메이드

 

라버날델까미노의 숙소...albergue la senda

아주 작은 배려에 감도... 내 침대위에 내이름을...

빨래도 하고...

아주 작은 마을의 마트를 찾아서... 라면을 샀따....ㅋㅋ

라면이 이렇게 비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정말 정말...  이럴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