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 산티아고순례길33일차...
포르토마린의 아침...
순례자들이 엄청 많아진걸 ... 확연히 느끼는 날...
난 오른쪽...
반응형
부쩍 많아진 순례객들
자욱해진 안개속 길...
728x90
안개를 빠져나온 순간 뒤 돌아보니... 뒤는 아직 구름속이다.
패키지 단체로 여행오신 한국 순례객 몇분과 함께...식사...ㅋㅋ
그 중 한분이 나와 같은 증상으로 다리를 절고 계시길래... 내 경험담을 나눠 보았다.
너무 더워서... 시원한 콜라는 내가 쏜다...
팔라스데레이의 오늘 숙소는...albergue outeiro
씻고,,,빨래하고... 마트찾아 마을 투어...ㅋㅋ
마트에서 산 저녁꺼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35일차 보엔떼에서 산타이레네 까지 (1) | 2024.08.21 |
---|---|
산티아고순례길34일차 팔라스데레이에서 보엔떼 까지 (1) | 2024.08.20 |
고독한 도전 산티아고순례길32일차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 까지 (2) | 2024.08.16 |
홀로 도전한는 산티아고순례길31일차 트리아카스테라에서 사리아 까지 (1) | 2024.08.15 |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30일차 오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까스테라 까지 (1)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