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해는 높다
천하마을 몽돌 해변에서 남파랑길40코스에 이어 계속해서
가보자,,,
상주 은모래비치에 도착해,,, 속소를 찾고 쉬어간다
피곤에 쩔어 푸~~욱 자고,, 담날 이른 아침의 상주 은모래 비치
모델은 길고양이들
대량마을
소량마을
두모마을
원천마을
저 멀리 오늘의 종착지 앵강다숲마을이 보인다
다와간데이,,,ㅋ
드디어 다옴,,, 와~~~다리야 발이야,,,
쫌 쉬고,,,다시 다음코스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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