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41코스에 이어 계속 갑니다...
이미 다리와 발에 피로도가 쫘~~~악^^
어째 쫌 집들이 이쁘다 했는데 미국마을 이였다
두곡 방파제
역시 나 혼자다 ㅋ
아담한 시골마을길을 지나
홍현해라우지
오늘 유난히 많이 쉬었가 가요 ㅠ
마이 피곤해
종점인 다랭이 마을 ㅋ
다랭이 마을의 암수바위^^ㅋ
오늘은 힘들었지만,,, 자~~~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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