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
산솔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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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을에서... 당을 챙기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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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기 순례자들의 추억들이 쌓인 장소에서...
나도... 내게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남겨본다.
시원한 그늘 밑... 길거리 음악가의 기타 연주...에 심취...
오늘은 어제처럼 숙소에 대한 불안은 없다... 이미 예약을 해놓았기에...
길지않은 오늘은... 금방 도착했다.
숙소는...lazar
숙소에서의 저녁은 부담스럽더라... 서먹서먹한 외국인들과 함께...먹는다는게 내겐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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