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일 산티아고순례길 11일차...
밤새... 산토도밍고에선 축제였나보다... 폭죽소리에...뒤척뒤척
산토도밍고의 아침
오늘도 가보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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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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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윈도우 배경화면
벨로라도 입구...
드라이를 못하니까 머리카락이 엉망이구만...ㅠㅠ
오늘 숙소...albergue cuatro cantones
벙크베드 2층이다...ㅜㅜ 2층은 불편하다.
점심은 오늘 함께 걸었던 천안에서 오신 어르신...과 함께...고기 먹는다....ㅋㅋ
여기는 수영장도 있다...
저녁식사는 간단하게...요렇게...마트에서 사와서 먹는다.
갑자기 갑기 기운이 스르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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