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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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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108배 6th 오늘도 나만의 동굴로,,, 가봐야지,,,이제 좀 떨어져라,,, 일부러 붙잡고 있는건 아니겠지? ㅠ자꾸 생각 하면 끌려가는거야,,, 알아차리자많이 앙상해진 나무들,,,벌써 가을은 끝나려나보다108염주 장착하고,,,1365계단중 1189,,,ㅋ 다와간다108배 시작복을 기원하진 않았다다만 건강함에 감사했다. 과계의 아픔에서 더 아프지많음을 감사했다
팔공산 갓바위에서 5번째 108배를 답답한 마음 시원하질 않아 다시 도움 받으러빨간 갓바위 입구노오란 길소원을 이뤄준다는 1365계단다시 뵙습니다,오늘도 108배,,,아쉬울때만 찾는곳 ㅋㅋ감사합니다
팔공산 갓바위에서 108배로 멍 가을하늘 공활한데... 그렇게 덥던 여름이 가긴 가는구나...내년에 또 오겠지... 간다고 아픈게 아니라... 또 오는 것이다. 갓바위 입구의 가을가을 향기지난 아픔으로 아직은 평정심을 되 찾지 못했나보다...자꾸만...올라오는 분노와 증오심... 관암사오늘도 천천히 올라가 본다... 느긋하게...편안하게...제발...자꾸만 올라오는 증오심은... 내것이 아니다... 내가 받지 않으면 되는데...받지말자... 쓰레기...쓰레기... 버려도 버려도 쌓여만 가는 쓰레기,,,걸레...같은 것들... 시간이 그렇게나 지났는데... 가끔씩 훅 치고 올라오는... 쓰레기...걸레...그리고,,,108배... 이번달에만 세번째... 인데... 아직 부족한가보다. 갓바위에선 단풍축제 기간
팔공산 비로봉에서 갓바위 까지 홀로 여행 동대구역에서 급행1 9:20 탑골 등산로 동화 야영장 10:00 신림봉 10:20 낙타봉 10:45 철탑삼거리 11:20 비로봉 11:40 동봉 12:00 염불봉 13:20 도마재 13:35 신령봉 14:15 삿갓봉 14:50 느패재 15:40 노적봉 16:00 관봉 갓바위 17:00 관암사 허기진 배를... 이제서야 ㅋㅋ 17:45 갓바위 주차장 401번 버스 타고 퇴근 오늘도 난 걸었다...8시간 13km...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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