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2코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파랑길52코스/코리아둘레길 오늘... 뜨거운 여름 어느 좋은날... 난 또 감정 쓰레기가 쌓여... 버리러 갑니다... 이 쓰레기는 잘 버려지지 않습니다.스티커처럼 쩍 쩍 달라붙어...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순천역남파랑길52코스 시작점으로 이동...율촌파출소 앞 이동시간이 길어서리... 시작점에서 벌써 점심시간... 여전히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ㅋ태양을 피하려 준비한 아이템...ㅋ역시 굴다리 만한 에어컨이 없다. 오랜만에 바다... 바다를 뒤로하고 육지만을 걸었던... 지난코스와 이번코스 새롭게 준비해본 당근 그늘이면 좋아 좋아... 여수공항...이...떡 하니... 공항 앞에서 만난 오아시스...편의점... 하지만...이내 땡볕...푹푹 찐다 쪄... 서서히 져가는 태양...점점 그늘이 많아지고...인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