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7코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파랑길57코스/코리아둘레길 완연한 가을날씨...그렇게 덥더니.. 내 마음도...화끈화끈....뜨거웠다... 개떡 같은 쓰레기 인간들...걸레같은 인간때문에...인생은 역시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행복의 원인인듯 하다.파리와 함께 하느냐... 벌과 함께하느냐... 똥밭이냐...꽃밭이냐가 결정되는데...처음엔 잘 모른다는거다... 에라이.. 가식적인 그들의 언행들에 속아... 구분이 안된다는것...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수가 있다는거... 아~~~댄장할...욕을 입에 달고 산다.뜨거운... 내맘의 원인들... 흘려보내기 위해... 가을맞이 걷기에 ... 멈추지 않고...간다.여수 터미널 앞 승강장에서... 남파랑길57코스 시작점 초반부터...산으로 간다고??? 산을 오른뒤...보여지는 전망은...굿굿굿 또 산??? 남도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