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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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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49코스/코리아둘레길 미친 하루에... 미친 인간관계... 어렵고 힘든 관계힘든 관계의 피로를 풀기위해 다시 떠난다연락도 말고...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모르는게 약이다...알고나면 병이나더라...알아서 좋은점도 있지만... 몰라서 맘편한게 더커다그래그냥 듣지말자 보지말자 알고싶지 않다연락을 말자연락하며 위로 받는거보다 모르고 맘편한게 더 좋다연락하며 지내는게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더 크다 ㅠ이제 그만 그만 제발.  .듣고 알게되면 상상하게되고 의심하게되고 부정적 생각은 부정적 감정을 일게하고 또 힘들어지더라그래그렇게 하자 잘 했다이제 가슴졸이며 기다리지 않아도돼이제 맘이 힘든 나날이 아니여도 돼
남파랑길48코스/코리아둘레길 한때는 참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길이였는데...요즘은 참 힘듭니다남파랑길48코스는 섬진교에서 시작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걷지 않으면 진정이 되질 않으니 섬진강을 따라 걷는 코스는 종점까지 이어집니다벚꽃이 이제 한창때인듯...어렵지 않게 종점인 진월초교...에 다다른다...건디 초등학교가 안보이는데... ㅋ벚꽃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심리 상태가 싫구나
천은사/화엄사/산수유마을 맘이 번잡하니... 또 떠나려갑니다천은사 입구진달래 인가?홍매화천은사 수변길 화엄사화엄사 화엄매화엄사 들매화산수유마을여긴 온천지 노랑노랑...불편한 마음이 조금은 아주 쪼금은 편안해 졌겠지???이 노무 맘은 왜??? 컨트롤이 안되는건지...힘듭니다내 맘도 이렇게 내 맘데로 내 뜻데로 안되는것을...타인의 맘을 바꾸려 했으니... 힘들 수밖에...으이그멍청한 놈... 알면서도 또 그런짓을 하더니...된통 당할 줄 알았다...이제 라도 알아차렸다면 다행인데알아차린척 하는건 아니겠지???고와 락은 한몸이란다... 고를멊애려면 락마져 없어지니그냥 중도를 지켜 알아차리라고 한다분명 들었는데... 아직도 난 흔들리는건 뭐니?
남파랑길47코스/코리아둘레길 남해대교 근처 숙소에서 아침을저 노량대교를 건너는것 부터 시작입니다노량대교 북단 남파랑길47코스 임시 시작점정겨운 틀틀바리 ㅋ경운기보다는 현대식 농기계도...시골 농촌 들길섬진강 시작여기 벚꽃길 같은데... 봄이 오면 예쁠듯도로옆 콫들섬진강 줄기따라...하동송림공원을 지나면다 왔습니다무려 27km 코스 하나에... 너무 길더라발이 너무 아프다... 물집 풍요  ㅋ심신이 많이도 아픈 최근 몇주 입니다.베프의 배신과 부도덕과 인성의 문제가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내가 당사자가 되다니...
남파랑길46코스/코리아둘레길 마음이가 너무 힘든갚다...또 떠나야지남파랑길46코스 출발점중현마을의 아침남해운곡사이순신바다공원월곡마을 바다저멀리 노량대교가 보인다남해대교는 공사중차로 가운데서 인증 ㅋㅋ남파랑길46코스 종점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오후12시...오늘은 맘이 힘들어 멈춰야 겠다... 멈추면ㅇ보인다지??? 근처 숙박지를 찾아남해대교가 보이는 숙박지남해대교의 야경일찍 멈추어 무엇을 보았는가???글쎄다... 내겐 잘보여주진 않는 그것은 무엇일까?어둠을 밝히는 빛들이 있는것
남파랑길45코스/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44코스를 이어 계속처음엔 요래요래예계방파제만조시 높은 파도주의바람 참~~~ 많이 분다.제주도 바람 못지 않는...찾을길없는 식당을 대신할 요기꺼리하루종일 세찬바람은... 여전하다밭길과 바다염해마을농막에서 커피한잔 먹고 가라고 하신다 ㅋㅋ차~~~암 조쿠나그렇게 커피한잔 하고 평화로운 마음 안고 갑니다남파랑길45코스 종점 중현보건소오늘도 맛있게 걸었다^^돌아가야지...  버스는 1시간가량 기다려야 한단다 ㅠ남해터미널로 그리고 진주로 다시 트랜스퍼 후. .다시 경유해서 가야합니다멀다멀어
남파랑길44코스/코리아둘레길 비가오는 쌀쌀해진 좋은 어느날 떠나자 또... 평산항 남파랑길44코스 출발점 첨부텅 산둘레길 임진성 그리고 5km정도 거리의 임도길 바람이 너~~~무 분다 역시 남쪽의 마을엔 봄이 빠르구나 그닥 힘들지 않게...서상스포츠파크 남파랑길44코스 종점 심리적으로 힐링을 위한 걸음이라... 역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나보다
남파랑길42코스/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41코스에 이어 계속 갑니다... 이미 다리와 발에 피로도가 쫘~~~악^^ 어째 쫌 집들이 이쁘다 했는데 미국마을 이였다 두곡 방파제 역시 나 혼자다 ㅋ 아담한 시골마을길을 지나 홍현해라우지 오늘 유난히 많이 쉬었가 가요 ㅠ 마이 피곤해 종점인 다랭이 마을 ㅋ 다랭이 마을의 암수바위^^ㅋ 오늘은 힘들었지만,,, 자~~~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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