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이 내게 필요한 이유는
어디에나 심리적 한계를 넘는 빌런은 있다. 선 넘는 놈들! 그들은 거침없이 다가와 내게 감정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그들은 내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부탁한다고,,, 고맙다고,,, 말버릇을 잘못 들였을뿐일꺼야... 내가 그들의 말을 비꼬아 듣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나의 관점과 행동을 살펴보고 바꿔보자. 이게 다 나 자신을 위한걸 알기에... 그것들의 말을 고지고때로 다 듣다간 내 맘만 피폐해진다. 흘려듣는다거나 무시한다거나 내게 이롭게 번역해서 듣는 지혜를 발휘 할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도 없고 무례한 것들은 없어지지 않고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것들은 절대 바뀌지 않더라,,, Never 결코 변하지 않는다. 변화시키고 바꾸려 하면 절대 안된다, 절대로...무척 위험한 동물들이니... 거리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