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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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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문장들8 무작정 시작하는거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음문제를 해결하고그렇게 하다보면 그기에 가있을것이다---영화 마션 미니멀리스트란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는것에 집중하는 사람들... 행복한 삶을 원하는게 아니라남들이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자내가 정말 원하는것이 무엇이지, 가치있다고 느끼는것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그것을 위한 삶을 살아보자. 놀랍게도 그것을 하는데는 돈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들어 하늘을 차지 하는동안 엘리트라는 지식인들은 머리만 가득채웠지 가슴은 텅빈채 피와 육체 속에서 뒹굴고 있군                                                 ..
책 속의 문장들7 호의가 계속되면 받는이는 그것이 권리인줄 착각한다 세계적인 찐 부호들의 소박한 손목시계를 보면... 이나라의 기득권자들의 허세 허영 오만을 생각하게 만든다. 물고기를 잡을땐 내가 좋아하는 걸로 미끼를 쓰는게 아니라 물고기가 좋아하는걸로 미끼를 쓰야한다 부족함이 있어야 부족함 채우거나 수정되어갈때 희열감 성취감을 느끼지 않겠니? 아니...부족함을 알아갸야 할 시간이다.추억은 주전부리처럼...심심할때 꺼내먹는... 그런것~~~ 하지만,,, 집착은 말자...과거의 일 뿐이다. 힘이 들땐 죽음을 생각해 보자그 앞에선 난 항상 겸허하며, 그 앞에선 내가 가진것이 허무하며, 그 앞에선 모두가 홀로이다.누구와의 비교함이 미친짓이고 누구에게도 인정 받을 필요가 없을것이다. 지금 까지 안하고 , 못하고 미뤄왔던 것들이 ..
어쩌면 따뜻하고, 어쩌면 또 우울한 사연 아흔이 넘은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동창회를 더 이상 열 수 없게 되자 남은 동창회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사연...1942년 초등학교를 졸업한 11회 동창회장(91)이 지난 14일 딸을 보내 104만4110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이 돈은 졸업생 31명 중 생존한 3명이 지난해 마지막 동창회를 열고 남은 회비라고 했다.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부탁한 이 동창회장은 딸을 통해 "동창생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 더 이상 모임을 할 수 없게 돼 지난해 동창회에서 적은 돈이지만 남은 돈을 뜻있게 사용하자고 뜻을 모아 이번에 장학금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고령의 동창들은 현재 혼자서는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지난해 모임이 사실상 마지막 동창회가 됐다.관계자는 "노인분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찾아뵙고 감..
책 속의 문장들6 개는 개소리 닭은 닭소리 새들도 각각 그들만의 독특한 소리를 내지요 그걸 자효라고 한다지요. 이렇게 짐승들도 각자의 자긍심이 있는듯. 남의 흉내는 내지 않아요... 인간만이 남의 흉내를 내기위해 안달하고 그걸못하면 좌절 하는것 같아요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중에서 진정한 도움이란...비가올때가 우산을 받쳐주는것이 아니라...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중장년의 나이엔 목표보다는 취미를...우리는 목표에 치여 산다. 어릴 땐 시험점수와 대학이 목표고 대학 다닐 땐 취업이 목표며 사회에 나..
갓바위 108배 6th 오늘도 나만의 동굴로,,, 가봐야지,,,이제 좀 떨어져라,,, 일부러 붙잡고 있는건 아니겠지? ㅠ자꾸 생각 하면 끌려가는거야,,, 알아차리자많이 앙상해진 나무들,,,벌써 가을은 끝나려나보다108염주 장착하고,,,1365계단중 1189,,,ㅋ 다와간다108배 시작복을 기원하진 않았다다만 건강함에 감사했다. 과계의 아픔에서 더 아프지많음을 감사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 산책 익숙하지 않은 산 이름인데,,,여간 멋지지 않을수가 없더라,,,100대 명산을 다녔지만,,,처음 들어보는 산인데,,, 이런 풍광이 있을줄이야,,,간이 매점에서 차한잔 하면서 멍~~~역시 내가 모른다고 좋지 않은건 아니였다가봐야 아는것내가 경험해봐야 내것이 된다는거다
청남대에서 만추를 이른 새벽 안내산악회를 빌어...오전10시쯤 청남대와우~~~ 늦가을의 정취봉황 타워민주화의 길로,,,오늘의 이나라를 만든 민주화,,, 하지만,,, 왜 힘들지?어렵지 않게 느것하게 걸어다니기만 했을뿐인데,,, ㅋ
책 속의 문장들5 만나야할 10가지 유형의 사람1.'이메일.편지.카톡인사하는 사람.페북 좋아요 체크하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2.'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3.'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다4.'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사람이다.5.'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다.6.'아무리 작은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작은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7.'생각만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8.'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것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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