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108배 6th
오늘도 나만의 동굴로,,, 가봐야지,,,이제 좀 떨어져라,,, 일부러 붙잡고 있는건 아니겠지? ㅠ자꾸 생각 하면 끌려가는거야,,, 알아차리자많이 앙상해진 나무들,,,벌써 가을은 끝나려나보다108염주 장착하고,,,1365계단중 1189,,,ㅋ 다와간다108배 시작복을 기원하진 않았다다만 건강함에 감사했다. 과계의 아픔에서 더 아프지많음을 감사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 산책
익숙하지 않은 산 이름인데,,,여간 멋지지 않을수가 없더라,,,100대 명산을 다녔지만,,,처음 들어보는 산인데,,, 이런 풍광이 있을줄이야,,,간이 매점에서 차한잔 하면서 멍~~~역시 내가 모른다고 좋지 않은건 아니였다가봐야 아는것내가 경험해봐야 내것이 된다는거다
청남대에서 만추를
이른 새벽 안내산악회를 빌어...오전10시쯤 청남대와우~~~ 늦가을의 정취봉황 타워민주화의 길로,,,오늘의 이나라를 만든 민주화,,, 하지만,,, 왜 힘들지?어렵지 않게 느것하게 걸어다니기만 했을뿐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