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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엔테라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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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 푸엔테라레이나에서 에스떼야 까지 5/7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숙소에서 조식 제공... 숙소를 나오면...바로 이국적인 그들의 집들...산길도 잠시 지나고... 걸으며 만나는 마을들은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ㅋㅋ 점심은 간단하게... 오늘 숙소는...rocamador 저녁식사하러 갔다가... 론세스바예스에서 도움 받은 한국인 순례자에게 식사 대접을 했더랬다...ㅋㅋ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4일차 팜플로냐에서 푸엔테라레이나 까지 5/6일 산티아고순례길 4일차...팜플로냐!!! 지나온 다른 마을보단 나름 큰 도시의 아침... 출근시간! 시내 공원을 지나...이제 갓 팜플로냐를 벗어난뒤 조망은... 여전히 깨끗하구나...유채꽃도...양귀비 꽃도... 그리고,,, 유난히 많은 달팽이들... 그만큼 농약에 오염이 안된이유겠지??? 작은 바르에 들러... 당좀 올려 주시고... 또 빵이다...아니 샌드위치? 용서의 언덕을 오르면서 보이는 시원한 조망이 ... 깨운하다용서의 언덕에 올라... 용서를 생각해 보지만... 용서가 안된다... 다만... 무시하고 매장해 버려야지...40여년 동안 깜박 속은최악의 쓰레기중 아직남아있는 쓰레기인재수없는 그 개쓰레기를 어찌해야 내맘이 편할꼬? 현명한 누구는 그러더라...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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