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일 산티아고순례길28일차...
상대적으로 넓직한 캄포나라야 알베르게에서의 아침
이국적인 마을 풍경은 ... 좋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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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 앞자리가 1이다...
쉬어가자... 한 귀퉁이에 낙서도 쫌 해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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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루틴...
아직도 약간의 다리통증은 있더라...
종탑의 새둥지는 이나라에선 일반적인 풍경이다.
빌라브랑카비에르조...
아마 여기가 차승원 유해진이 나왔던 스페인 하숙...그 마을
지루한 도로 옆길
마을 하나 돌아서 다시 도로 옆길로 복귀...ㅠㅠ
밥을 먹고 가자...
오늘의 숙소는...albergue parro quial de trabadero
무례한 외국인 할버지 덕에... 2층에서 1층으로 자리를 바꿨다...ㅋㅋㅋ
무례한 서양 외국인!!! 그것도 나이 많은 노인들이 ... 쫌... 많구나...이기적이고... 우리와 다른 문화 덕인가???
하지만, 그렇지 않고 품위있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그건 왜 그럴까?
다른 문화가 원이이라면... 모든 외국인들이 이기적이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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