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 산티아고순례길30일차...
오세브레이로 숙소에서 나오자 마자... 구름의 바다...
내 발아래...구름들... 이 곳이 꽤나 높은 곳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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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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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콘레체 대신 오렌지쥬스...
이제 밀가루는 그만...ㅠㅠ 채소로...배채우기...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ㅋㅋ
트리아카스테라 숙소는...pension garcia
저녁은 문어...
번역된 메뉴??? 무슨 말인지...ㅋㅋ
밥먹고 산책중...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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