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감정에,,, 잊고 지낸 시간,,,
쏘카를 빌려,,, 산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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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시간30 이면 가는 거리,,,
하지만,,, 어느새 잘 찾지않는 그곳이 되버렸다
선산공원묘지
전망좋은 우리 부모님이 계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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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한마리,,, 붙여 드리고,,,
나는 내가 필요할때만 여길 찾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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