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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한다고?... 위로 한다고?... 관심이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충고와 위로는 상대가 원할때... 하는거 아닐까?
고치려 하지말고 바꾸려 하지말고 ... 그냥 지켜봐 주고 들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썩 대단치 않아서 우산을 씌워 줄순 없지만 같이 비를 맞아 줄수는 있어~~
있잖아 오늘도 내일도
마음의 소리
문득 문득 ... 마음을 ^^ 전하고 싶을때 .^^
사진속에 숨겨진 내 마음을 알아봐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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