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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으로 멍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하늘에 별이 되신지도 벌써 이십여년이 훌쩍 흘렀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매년 이 맘때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날이 되어...그립습니다

시 한편 읽었더니 갑작스레 더 그립습니다...^^
제 일기장이니 오늘만은 그리워 해도 되겠지요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만은... 그렇게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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