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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3일차 수비리에서 팜플로냐 까지

5/5일 산티아고순례길 3일차...

수비리 마을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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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고 예쁜 마을들이... 아직도 이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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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빨래줄이다...ㅋ

 

처음 만난 바르에서... 아침이랄까???ㅋㅋ

 

가는 길의 풍경이나... 공기는 ... 이뤄 말할 수 없을 정도다...한국이랑은 너무나 다른 신선한 공기는...

 

팜플로냐에 가까워지는 ...

 

팜플로냐 성당을 지나

 

팜플로냐 까스띠요 광장

 

숙소는 알로하호스텔...

 

팜플로냐 까스띠요 광장으로 ... 바람쐬러 가자...

맛집이라는 가우초의 핀초스???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