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는 프리미업버스... 넓고 ... 프라이버시 존중하는 버스...ㅋㅋ
건데 비싸... 이 버스 밖에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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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에서 부터 시작...
여기 뭔데... 줄이 엄청나다.. 이 더운데... 굳이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인가보다.
이순신광장
여수연안여객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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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항수변공원
땡볕 길..길...더위...길...길....땀
역시 더위는 지치게 만든다.
역시 오아시스...
장도 들어가는 길인데... 너무 더워서 그냥 패쓰...ㅋㅋ
수소 근처에 식당이 없을듯 하여... 미리 배를 채우고 숙소로 가야지
남파랑길55코스 종점 소호요트경기장 버스승강장
분노를 가장한 핑계로... 걷는길...ㅋㅋ 괜찮았어... 아주 자연스러웠어...
응징,,,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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