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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파랑길56코스/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55코스에 이어... 계속... 숙소까지만...ㅋ

 

숙소 앞... 보름달...보며...멍~~~

 

뽕...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인증샷

빈방이 없다...ㅋㅋ ... 다들... 뜨밤 보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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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조금은 선선해진듯 하지만... 그래도...아직은. 덥다...

 

나진마을

 

좁은 갓길...운행... 위험

 

어느 한적한 마을 정자 아래에서... 드러누워 하늘보기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안보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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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

 

가끔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시원타...

 

미끌미끌... 내 삶도 가끔은 미끄럽더라...

 

펜션 뷰~~~

 

아직 이른 시간... 당초엔 다음 코스까지 걸어갈 예정이였지만... 요기까지만 하자... 힘들구나...

발이 아프다...

 

추석 연휴라... 문을 연 식당 찾기가... 쉽지않다...

겨우찾은 식당에서 국밥이랑 ... 역시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