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패전 병사의 기도 멍
읽다가... 훅~~~치고 올라오는 울림이 있어 . 여기에 기록하여,,, 계속 보고 읽고 싶습니다. 나 역시 외소한 몸으로 태어 났지만 겸손은 없었습니다. 건강하기를 원했지만 그러진 못합니다. 그래서, 부모와 가족을 원망 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해,,, 나 스스로를 질타하기만 했습니다. 더욱 더 채찍질만 했습니다. 지혜보다는 욕망만을 추구 했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은 어느 하나 이루워 진게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나 얻을 수 있는 강한 체력을 달라고 신께 구했으나 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복종하는 것을 배웠다 큰일을 하기 위하여 건강을 구했더니 도리어 몸에 병을 얻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큰 부자가 되어 행복하기를 간구 했으나 나는 가난한 자가 됨으로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