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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 산솔에서 비아나 까지 5/9일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산솔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본다...다음 마을에서... 당을 챙기고...ㅋ 뭔가 여기 순례자들의 추억들이 쌓인 장소에서...나도... 내게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남겨본다. 시원한 그늘 밑... 길거리 음악가의 기타 연주...에 심취...오늘은 어제처럼 숙소에 대한 불안은 없다... 이미 예약을 해놓았기에... 길지않은 오늘은... 금방 도착했다.숙소는...lazar숙소에서의 저녁은 부담스럽더라... 서먹서먹한 외국인들과 함께...먹는다는게 내겐 불편하다.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 에스떼야에서 산솔 까지 5/8일 산티아고순례길 6일차...에스테야의 아침... 대장간???유튜브로 자주 봤던 수도원에서... 와인나오는 수도꼭지의 그곳저 긴 절벽 같은 곳은...뭐지? 다음 마을에서... 잠시 쉬면서... 맥주 한잔 그리고... 다시 마을을 벗어난... 자연 푸드트럭을 만나... 또 맥주 한잔...ㅋㅋ 로스아르고스에서 같이 걷던 이들과 점심...ㅋㅋ 얻어 먹었다능... 로스아르고스이 숙소들이 죄다 풀부킹... ㅠㅠ 다시 다음마을까지 7km를 더  걸어서... 산솔 마을.... 오늘 숙소ㄴ는 palacio de sansol  걷고,,, 또 걷고, 먹고, 싸고, 자고... 다시 걷고... 걷는다... 이게 다다...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 푸엔테라레이나에서 에스떼야 까지 5/7 산티아고순례길 5일차...숙소에서 조식 제공... 숙소를 나오면...바로 이국적인 그들의 집들...산길도 잠시 지나고... 걸으며 만나는 마을들은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ㅋㅋ 점심은 간단하게... 오늘 숙소는...rocamador 저녁식사하러 갔다가... 론세스바예스에서 도움 받은 한국인 순례자에게 식사 대접을 했더랬다...ㅋㅋ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4일차 팜플로냐에서 푸엔테라레이나 까지 5/6일 산티아고순례길 4일차...팜플로냐!!! 지나온 다른 마을보단 나름 큰 도시의 아침... 출근시간! 시내 공원을 지나...이제 갓 팜플로냐를 벗어난뒤 조망은... 여전히 깨끗하구나...유채꽃도...양귀비 꽃도... 그리고,,, 유난히 많은 달팽이들... 그만큼 농약에 오염이 안된이유겠지??? 작은 바르에 들러... 당좀 올려 주시고... 또 빵이다...아니 샌드위치? 용서의 언덕을 오르면서 보이는 시원한 조망이 ... 깨운하다용서의 언덕에 올라... 용서를 생각해 보지만... 용서가 안된다... 다만... 무시하고 매장해 버려야지...40여년 동안 깜박 속은최악의 쓰레기중 아직남아있는 쓰레기인재수없는 그 개쓰레기를 어찌해야 내맘이 편할꼬? 현명한 누구는 그러더라...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3일차 수비리에서 팜플로냐 까지 5/5일 산티아고순례길 3일차...수비리 마을을 벗어나... 아주 작고 예쁜 마을들이... 아직도 이국적이다.배낭은 빨래줄이다...ㅋ 처음 만난 바르에서... 아침이랄까???ㅋㅋ 가는 길의 풍경이나... 공기는 ... 이뤄 말할 수 없을 정도다...한국이랑은 너무나 다른 신선한 공기는... 팜플로냐에 가까워지는 ... 팜플로냐 성당을 지나 팜플로냐 까스띠요 광장 숙소는 알로하호스텔... 팜플로냐 까스띠요 광장으로 ... 바람쐬러 가자...맛집이라는 가우초의 핀초스??? 맞나???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2일차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 까지 5/4일 ... 2일차 아침 론세스바예스 공립알베르게의 아침 예약한 조식은 이렇다...ㅋㅋ비가오는 아침... 가보자...부르게떼라는 마을을 지나... 개천을 넘어...계속 걷느다...걷는게 다다...그냥 걷는다. 수비리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하고 수비리 입구... 예쁜다리와 ... 찰칵 찰칵 오늘 쉬어갈 알베르게...concejo de zubiri pilgrim 알베르게에서 만난 한국분들과 점심 알베르게에서 만난 한국분들... 대만 젊은피... 이태리 할머니얘기중에...다들 몰골이 깨제제 합니다...ㅋㅋ 지금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다리가 아프지만... 자고 일어나면 다시 걸을수 있더라구요...ㅋㅋ
혼자 도전하는 산티아고순례길 1일차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 까지 2024.05.03일 이제 시작이다...숙소에서의 아침 피레네 산맥을 넘어... 오리손 산장...너무나 멋진 피레네 산맥에서의 조망... 내게 소중한 이들에게... 메세지를 남겨보기도 하고...ㅋㅋ 역시 조망은 높은곳에서... 푸드트럭에서... 당좀 채우고...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대를 걷는다. 국경을 넘어 이제... 스페인이다...ㅋ5월에도 눈이...있는 동네... 1일차 목적지 론세스바예스... 공립알베르게...도착첫날 피레네 산맥 넘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그 고비를 넘기고...ㅋ한국의 100대명산을 클리어 한 나는 요령이 있었던 덕일까....ㅋㅋ 문안하게...
혼자 걷는 산티아고순례길0일차 출발점 생장으로 가는여정 정말... 심플하게 싼다도 싼... 패킹공항에서 무게를 재니 7.1 kg ㅋㅋ 평균이하로 정리 했건만... 결론적으로... 걸으면서 점점 무거워지더라 4/30일 인천공항을 출발 베이징을 경유해 ... 5/1일 아침 7시경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 입국RER B 기차를 타고 파리 시내로 이동 생장으로 가기전...첫 관광지는 몽마르뜨 언덕 그리고,,, 힘든 대중교통 타기...ㅠㅠ 티켓부터 교통편 까지... 역시 생소한 이국땅...ㅋㅋ해냈다는거... 상제리제 거리에서 바라본 개선문 다시 ,,,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에트로카데로 광장에서의 에펠타워 다시 지하철 타고... 이제 잘 타고 다님..ㅋㅋ루부르 박물관 그리고,,, 걸어서 노틀담 성당으로 가는길의 풍경 많은 인파속 노틀담 대성당의 모습 센강 강가에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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